삼산면 봉학리 성시완
    
성창훈(42)·김은미(39) 씨의 셋째 아들 시완이가 7월14일 태어났어요.
“시완아 엄마 아빠 아가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사랑받는 시완이로 
자라주길 바랄게. 사랑해♡”

 

 

 

 

해남읍 남외리 이주안    

이유석(29)·차주희(29) 씨의 둘째 아들 주안이가 8월1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주안아,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줘. 누나랑 사이
좋은 남매가 되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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