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이시연
이현태(35)·고은별(35) 씨의 둘째 딸 시연이가 8월30일 태어났어요.
“소중한 내 딸 시연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처음 널 가졌을 때, 널 낳았을 때, 너의 웃음을 보았을 때 잊지않고 간직하고 있어.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행복하게 살자♡”

 

 

해남읍 해리 조이안  
조인재(24)·이현주(24) 씨의 첫째 아들 이안이가 9월8일 태어났어요.
“우리 이안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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