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동해리 강다나
    
강승구(34)·김성경(34) 씨의 둘째 딸 다나가 8월1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한다♡”-아빠가
“사랑하는 다나야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엄마, 아빠, 오빠랑 살자~♡”-엄마가

 

 

마산면 장촌리 정지우    

정치선(33)·고경선(34) 씨의 둘째 딸 지우가 8월17일 태어났어요.
“지우야, 엄마 아빠 품에 이쁘고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꽃길만 걸을 수 있게 해 줄게. 
사랑한다. 딸♡”

 

 

해남읍 해리 김윤우
    
김두용(32)·윤영실(32) 씨의 첫째 아들 윤우가 9월1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 보물 윤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아빠랑 엄마랑 행복하게 살자. 늘 사랑받는 사람이 되렴. 사랑해”

 

 

마산면 화내리 김아람

김진명(52)·레티미안(27) 씨의 첫째 아들 아람이가 9월13일 태어났어요.
“아람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엄마 아빠의 유일한 욕심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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