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평암리 박진유
    
박재정(31)·최재선(28) 씨의 첫째 딸 진유가 9월14일 태어났어요.
“모태미녀 우리 딸기, 열 달 동안 좁은 엄마 뱃속에서 지내느라 고생했어.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빨리 커서
엄마, 아빠 손 잡고 여행 다니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문하린    

문재봉(36)·정보라(33) 씨의 둘째 딸 하린이가 9월1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하린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늘 건강하게만 자라렴.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웃음 많은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엄마, 아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게. 사랑해. 우리딸♡”

 

 

계곡면 덕정리 김승호
    
김재혁(32)·정은미(30) 씨의 둘째 아들 승호가 9월21일 태어났어요.
“우리 둘째 승호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밝게 쑥쑥
컸으면 좋겠어. 누나랑 사이좋게 지내고 우리 네식구 잘 지내보자.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윤이준    

윤영석(36)·김혜은(37) 씨의 둘째 아들 이준이가 8월30일 태어났어요.
“우리의 보물2호 이준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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