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무고리 김도진
김기현(33)·정민현(33) 씨의 둘째 아들 도진이가 9월14일 태어났어요.
“우리 가족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고
웃음 많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단다. 도진아 사랑해♡”
송지면 어란리 김강우
김재실(34)·강미소(32) 씨의 첫째 아들 강우가 9월1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강우야, 건강하게 잘 자라자♡”
계곡면 여수리 윤민설
윤연하(45)·강미라(39) 씨의 첫째 딸 민설이가 9월1일 태어났어요.
“내 딸 민설아♡ 너는 어느 귀한별에서 왔니? 10년 만에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끝까지 사랑해~쪽♡”
해남읍 안동리 김정륜
김유성(40)·홍은정(37) 씨의 셋째 아들 정륜이가 10월1일 태어났어요.
“늦게나마 우리 가정에 합류한 걸 축하한다. 빨리 커서 장가가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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