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여수리 김민균
김장현(32)·장진숙(32) 씨의 둘째 아들 민균이가 9월30일 태어났어요.
“우리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고 항상 함께 하자. 사랑해♡”

 

 

 

북일면 신월리 정수아  
정다운(35)·이주희(32) 씨의 첫째 딸 수아가 9월28일 태어났어요.
“꿈을 꾸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희망차고 행복하기에 우리 수아도
꿈많고 밝은 아이로 자랐으면 해. 앞으로 수많은 시련이 닥쳐오겠지만
아빠와 엄마가 우리딸의 꿈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사랑해♡ 우리딸 정수아”

 

 

 

해남읍 고도리 박소은
    
박성래(32)·김다영(32) 씨의 둘째 딸 소은이가 10월21일 태어났어요.
“소은아, 열 달 동안 무사히 잘 버텨주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구나.
밝고 행복하게 자라라. 아빠 엄마가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이온찬
이창식(32)·김혜림(27) 씨의 첫째 아들 온찬이가 9월28일 태어났어요.
“이름처럼 따뜻하고 맑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옆에서 항상 지켜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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