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동해리 홍재현
홍승효(40)·김성지(30) 씨의 둘째 아들 재현이가 10월1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둘째 재현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행복하다.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해남읍 구교리 한지후
한광일(38)·김행화(34) 씨의 둘째 아들 지후가 10월19일 태어났어요.
“지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별처럼 태어났으니 눈부시도록 빛나렴.
사랑해 우리 아들♡”

 

 

 

 

 

해남읍 복평리 이서빈
이형균(26)·민혜지(24) 씨의 첫째 아들 서빈이가 10월2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서빈이 엄마 아빠한테 오느라 고생 많았고, 와줘서 너무 고마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가 되어줘. 사랑한다♡”

 

 

 

 

 

 

삼산면 창리 윤원준
윤준영(31)·이가나(31) 씨의 첫째 아들 원준이가 9월26일 태어났어요.
“원준이 몸짓, 행동 하나하나에 아빠는 새롭고 설렌단다.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렴.
그리고 건강하게 원준이를 출산해 준 아내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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