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최윤주
    
최재훈(29)·정유정(29) 씨의 셋째 딸 윤주가 10월11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다섯 식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문내면 고당리 고강건    

고승철(38)·김아름(30) 씨의 둘째 아들 강건이가 10월2일 태어났어요.
“강건아, 엄마 아빠 누나한테 일찍 온 만큼 우리가 더 많이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줄게. 힘든시간 잘 견뎌줘서 고맙고, 건강하게만 자라자 내아들♡”

 

 

 

 

해남읍 남외리 윤예찬
    
윤재환(37)·정인애(37) 씨의 둘째 아들 예찬이가 10월25일 태어났어요.
“예찬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가족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내아들♡ 건강하고 슬기로운 아이로 잘 자라렴.”

 

 

 

 

해남읍 구교리 정하랑    

정병길(28)·최유리(27) 씨의 첫째 아들 하랑이가 11월1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아들 하랑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늘 행복하게 해줄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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