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용정리 윤형준
윤영명(37)·이미현(37) 씨의 둘째 아들 형준이가 10월28일 태어났어요.
“너무나 감사히 와주고 건강하게 태어나 준 고마운 둘째, 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아빠 엄마는 참 많이 행복하구나. 사랑한다. 사랑해 형준아♡”

 

 

 

 

현산면 덕흥리 안주하, 안성하
안정방(38)·박수진(37) 씨의 첫째 딸 주하, 둘째 아들 성하가 11월6일 태어났어요.
“주하야, 성하야 엄마, 아빠한테 와 줘서 고마워♡ 예쁘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자!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송지면 송호리 전예솔
전진호(31)·최진화(30) 씨의 첫째 딸 예솔이가 11월1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딸 예솔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예쁘게만 자라길 바란다.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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