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박우경
박준수(43)·이혜경(38) 씨의 둘째 아들 우경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
“우리 우경이 세상에 좀 일찍 나왔지만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문내면 동외리 김민준
김성훈(41)·이기숙(40) 씨의 다섯째 아들 민준이가 11월24일 태어났어요.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은 우리 아들 민준이,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누나들과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화원면 산호리 김보민
김문호·이정아 씨의 둘째 딸 보민이가 11월11일 태어났어요.
“화원면 신용리 김용백 김영심 막내손녀가 태어났어요. 뱃속에서 이벤트는
있었지만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 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네 식구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보민아 사랑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