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다은  
김병수·곽상희 씨의 첫째 딸 다은이가 11월13일 태어났어요.
“다은아~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밝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최현규
최경환(36)·김선미(34) 씨의 둘째 아들 현규가 12월4일 태어났어요.
“복덩어리 우리 아들 현규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너의 탄생을 감사하고
정말 축하해. 현규야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살자꾸나. 너의 앞날에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게. 사랑한다 아가야♡”

 

 

 

 

문내면 예락리 고태우
고경완(33)·이경희(29) 씨의 둘째 아들 태우가 11월28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우리아들 태우♡ 항상 밝고 환하게 웃으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 우리 아들 아빠랑 엄마랑 누나가 우리 태우를 아주 많이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강인영    
강종일(45)·응우옌김리엔(25) 씨의 둘째 딸 인영이가 11월22일 태어났어요.
“우리 공주 인영이, 예쁘고 건강하게 아빠, 엄마 곁에서 잘 자라주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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