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정유빈
정원태(32)·이윤지(33) 씨의 첫째 딸 유빈이가 11월27일 태어났어요.
“우리 유빈이 태어나줘서 넘 고마워.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문내면 동외리 김도준
김상철(39)·김현이(31) 씨의 첫째 아들 도준이가 12월5일 태어났어요.
“일찍 엄마, 아빠 만나러 와준 우리 도준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만을 바랄게.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김로윤
김용오(26)·김혜선(25) 씨의 둘째 아들 로윤이가 12월8일 태어났어요.
“태어나 줘서 고마워 로윤아. 엄마 아빠가 항상 곁에서 지켜줄게. 행복하게 살자.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항상 건강하자 사랑한다♡”

 

 

 

 

 

삼산면 평활리 김준석
김병종(35)·강의선(32) 씨의 둘째 아들 준석이가 12월19일 태어났어요.
“준석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렴.
세상을 향해 내딛는 너의 첫 시작에 엄마가 축복을 가득 뿌릴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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