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면 내동리 박주도
박신의(35)·장현선(34) 씨의 둘째 아들 주도가 12월21일 태어났어요.
“주도야, 우리 가정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항상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한다♡”

 

 

 

 

 

화원면 청용리 오하진
오광성(23)·최다빈(23) 씨의 첫째 아들 하진이가 1월4일 태어났어요.
“추운 겨울, 눈 보다 예쁜 너를 만나게 된 건 하늘이 주신 축복이야. 하진이가 이 세상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아이가 되기를 바랄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진아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용하람
용형식(36)·박지윤(36) 씨의 둘째 아들 하람이가 12월24일 태어났어요.
“하람아, 엄마 아빠는 너의 탄생만으로도 큰 축복이란다.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밝고 건강한 하람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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