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수성리 박은찬
박대석(34)·김보람(27) 씨의 둘째 아들 은찬이가 12월30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줘, 아들 사랑해♡”

 

 

 

 

 

화산면 평호리 정시안
정선도(38)·태영미(35) 씨의 셋째 딸 시안이가 1월17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 아가로 와줘서 고마워. 우리가족 사랑하면서 잘 살아보자.
너무 예쁜 우리아가 사랑 많이 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산이면 덕송리 진현아
진용균(33)·서은옥(33) 씨의 둘째 딸 현아가 1월1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딸 현아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좋은 향기를 품을 줄 알고
고운 입술을 가진 예쁜 사람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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