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삼마리 채민이
채승우(37)·서준하(37) 씨의 둘째 딸 민이가 12월20일 태어났어요.
“민이야, 아프지않고 잘 먹고 잘 놀아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항상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한
아가씨로 자라주길 바래, 아빠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한다♡ 우리 네 식구 앞으로
잘살아보자, 사랑하는 우리가족♡”

 

 

 

 

해남읍 해리 이은성
이균영(43)·류운하(40) 씨의 둘째 아들 은성이가 1월4일 태어났어요.
“우리 가족 모두에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잘 자라줘♡”

 

 

 

 

 

 

화원면 월호리 이유빈
이순학(31)·박선경(37) 씨의 둘째 딸 유빈이가 1월23일 태어났어요.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유빈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전효빈
전준정(40)·윤은지(36) 씨의 둘째 아들 효빈이가 1월23일 태어났어요.
“고맙다~ 아들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엄마, 아빠는 너희들이 희망이고 전부란다.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가 보자! 엄마, 아빠, 윤상, 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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