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다란 나무줄기를 휘감고 만들어낸 조형적인 아름다움이 장관을 이룬다. 현산면 봉동계곡 옆 남도수목원은 겨울 얼음축제를 위해 날씨가 추우면 시범적으로 얼음폭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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