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고선우
고낙원(33)·장혜수(31) 씨의 첫째 딸 선우가 1월4일 태어났어요.
“선우야~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고선우♡”

 

 

 

 

화산면 가좌리 김유나
김태훈(40)·토은소말리(26) 씨의 둘째 딸 유나가 1월9일 태어났어요.
“유나야,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렴. 아빠 엄마는 유나가 있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단다. 사랑해 유나야♡”

 

 

 

 

해남읍 구교리 오유솔
오태곤(36)·박진아(36) 씨의 첫째 딸 유솔이가 1월10일 태어났어요.
“오유솔~ 밥은 맛있게 인생은 즐겁게라는 우리집 가훈을 따라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즐거운 인생 살아보자. 사랑해♡”

 

 

 

 

 

 

마산면 연구리 박다온
박지원(30)·김수빈(30) 씨의 첫째 딸 다온이가 1월24일 태어났어요.
“다온아,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줘. 아빠 엄마랑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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