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열린 해남탁구협회 회장 이·취임식, 축하 차 찾아온 도의원 및 군의원들은 관객들과 같은 자리에서 행사를 지켜봤고 축사와 격려사 등도 없어 행사는 20분 만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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