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부동리 이라온
이현우(39)·김보화(37) 씨의 셋째 아들 라온이가 2월6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의 세번째 천사가 되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들♡”

 

 

 

 

해남읍 구교리 박서준
박석(33)·장지혜(33)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1월26일 태어났어요.
“내 이쁜 아들 서준아~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 아빠가 너무 사랑해~♡”

 

 

 

 

화원면 신덕리 최하윤
최정배(45)·라젤엔막탈(26) 씨의 둘째 딸 하윤이가 2월3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하윤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

 

 

 

 

해남읍 구교리 최준서
최선영(32)·천희진(27) 씨의 셋째 아들 준서가 2월19일 태어났어요.
“큰형, 작은형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건강하게 자라면서 수의사의 꿈도
키워보면 좋겠다. 사랑한다, 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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