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박시우
박용준(35)·김지선(29) 씨의 첫째 딸 시우가 2월1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빠, 엄마 딸 시우야, 우리에게 천사로 와줘서 고맙고 앞으로
아빠랑 엄마랑 시우랑 셋이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북일면 용일리 유은채
유재용(37)·오민주(36) 씨의 둘째 딸 은채가 2월2일 태어났어요.
“우리가족은 은채가 태어나서 정말 고맙고 행복해. 아프지 말고 항상 밝고 건강한
멋진 사람이 되렴. 우리가족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날만 만들어가자. 은채야 사랑해♡”

 

 

 

 

 

해남읍 남외리 박시아
박석진(40)·명주희(40) 씨의 둘째 딸 시아가 2월1일 태어났어요.
“시아야, 엄마 아빠 귀한 딸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름처럼 올바름을 널리 전하고 베풀며 
잘 자라길 바라♡”

 

 

 

 

 

문내면 예락리 이지윤
이종성(44)·박현정(39) 씨의 첫째 딸 지윤이가 2월14일 태어났어요.
“지윤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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