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면 신월리 한서준
한민호(31)·박소영(35)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2월2일 태어났어요.
“열달동안 건강하게 만나자는 약속 잘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잘 커주길 바란다. 사랑해”

 

 

 

 

 

화원면 신덕리 김겸
김동우(32)·최희정(28) 씨의 첫째 딸 겸이가 2월5일 태어났어요.
“나의 보물 겸아, 겸이를 향해 항상 활짝 웃어주고 네가 지치고 힘들 땐 기대 쉴 수 있는
큰 나무가 되어줄게.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줘. 우리 딸 많이 많이 사랑해”

 

 

 

 

 

 

문내면 선두리 부한서
부철이(40)·박민주(36) 씨의 첫째 딸 한서가 3월10일 태어났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너의 태명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른단다. 엄마 아빠에게 희망이고 기쁨인 한서야. 많이 아끼며 사랑하자♡
엄마 딸로 태어나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해남읍 해리 박지선
박두열(35)·임수황(31) 씨의 둘째 딸 지선이가 2월18일 태어났어요.
“지선아~ 항상 건강하고 언제나 밝게 웃으면서 사랑스러운 아이로 성장하길 바랄게.
우리 네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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