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리 김시현
김기웅(31)·김나래(29) 씨의 둘째 아들 시현이가 2월21일 태어났어요.
“우리집에 온걸 환영한다. 엄마 아빠는 이제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
시현아 도현아 사랑해♡”

 

 

 

 

삼산면 평활리 김도희
김공수(42)·홍현서(36) 씨의 넷째 딸 도희가 3월5일 태어났어요.
“도희야,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삼산면 원진리 김나현
김만기(31)·박애경(34) 씨의 첫째 딸 나현이가 3월7일 태어났어요.
“나현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인 사람으로 살아가자.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사랑한다♡”

 

 

 

 

 

산이면 초송리 박중건
박찬의·최수진 씨의 둘째 아들 중건이가 3월15일 태어났어요.
“우리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줬으면 좋겠다. 
중건이를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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