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김다온
김주호(31)·강미선(28) 씨의 첫째 딸 다온이가 3월9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한테 찾아온 귀한 선물 다온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예쁜 딸이 되길 바랄게. 사랑해♡”

 

 

 

 

 

북일면 흥촌리 김시윤
김지민(34)·QUAN RUNAI(31) 씨의 첫째 아들 시윤이가 3월6일 태어났어요.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우리아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내아들♡”

 

 

 

 

 

 

문내면 예락리 김보영
김중규(43)·부이티지에우(33) 씨의 첫째 아들 보영이가 3월20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 10개월 동안 엄마 아빠는 보영이를 보고 싶고 그리워했단다.
건강하게 태어나줘고맙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주렴”

 

 

 

 

 

 

북일면 운전리 김시은
김지훈·김소영 씨의 둘째 딸 시은이가 3월9일 태어났어요.
“시은아, 엄마 아빠 그리고 범준이 오빠랑 잘해보자. 
예쁜 우리 딸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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