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리 신성현
신명재·한정아 씨의 첫째 아들 성현이가 3월14일 태어났어요.
“성현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앞으로 좋은
아빠 엄마 되도록 노력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우리가족 화이팅~!!”

 

 

 

 

해남읍 해리 김봄
김승엽(25)·박일난(25) 씨의 둘째 딸 봄이가 3월20일 태어났어요.
“우리 봄이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줘!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해남읍 신안리 김태현
김홍수(46)·양현서(40) 씨의 첫째 아들 태현이가 3월13일 태어났어요.
“김홍수♡양현서의 아들 김태현~♡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하고
울 태현이 때문에 행복하단다.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삼산면 구림리 김고은
김송근(30)·김지영(30) 씨의 둘째 딸 고은이가 3월2일 태어났어요.
“고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는 고은이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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