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덕정리 임태준
임홍재(40)·김효선(39) 씨의 첫째 아들 태준이가 2월22일 태어났어요.
“아가야~ 이 넓은 세상에서 엄마, 아빠 품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태준아♡ 너로 인해 모든 하루하루가 행복인 엄마 아빠가”

 

 

 

 

계곡면 당산리 고훤
고기인(36)·양유정(35) 씨의 셋째 아들 훤이가 4월2일 태어났어요.
“훤아! 엄마와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줘. 사랑해♡”

 

 

 

 

화산면 가좌리 조연우
조민영(35)·김은미(34) 씨의 둘째 아들 연우가 3월26일 태어났어요.
“하늘이 내려준 선물 연우야,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진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주렴.
엄마의 아들로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문내면 학동리 김준오
김낙현(32)·김가연(31) 씨의 첫째 아들 준오가 3월20일 태어났어요.
“준오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게 쑥쑥 크고,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자. 준오가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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