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박지우
박춘호(46)·이시카와 아유미(41) 씨의 둘째 딸 지우가 2월8일 태어났어요.
“우리 지우,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요♡”

 

 

 

 

 

 

황산면 부곡리 양지환
양병환(38)·김지은(37) 씨의 넷째 아들 지환이가 4월17일 태어났어요.
“넷째가 이렇게 예쁠지 몰랐는데 너무너무 예쁘다. 물고 빨고 하루 종일 보고 있어도 너무 좋다.
아들. 뱃속에 있다가 나오느라 고생 많았어.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하고 건강하게 크자♡”

 

 

 

 

 

해남읍 읍내리 이서진
이동훈·임다은 씨의 첫째 딸 서진이가 4월1일 태어났어요.
“서진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네가 엄마 
아빠를 더 행복하게 하는구나.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 엄마 아빠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이서준
이세윤(34)·김영아(34)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4월13일 태어났어요.
“서준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또 고맙단다. 
엄마 아빠는 우리 서준이가 온누리에 빛이 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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