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한자리 이다은
이명진(36)·손선희(33) 씨의 둘째 딸 다은이가 3월30일 태어났어요.
“다은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사랑해♡”

 

 

 

 

 

 

산이면 덕호리 조한울
조승호(29)·김수진(28) 씨의 첫째 아들 한울이가 4월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한울아 비록 열 달 다 채우지는 못했지만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황산면 부곡리 김지우
김종윤(44)·임소영(41) 씨의 둘째 딸 지우가 4월4일 태어났어요.
“지우야, 우리에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자꾸나. 사랑해♡”

 

 

 

 

 

 

 

문내면 고당리 백호준
백진규(33)·하빛누리(34) 씨의 둘째 아들 호준이가 4월18일 태어났어요.
“호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너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해.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널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엄마아빠가 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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