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노아연
노광민·김경 씨의 둘째 딸 아연이가 4월13일 태어났어요.
“아연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화산면 평호리 이다현
이동하(38)·박소영(35) 씨의 첫째 딸 다현이가 3월31일 태어났어요.
“다현아!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너를 얻게 되어 엄마 아빠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단다.사랑한다, 우리딸♡”

 

 

 

 

 

해남읍 용정리 홍라온
홍성규(38)·송희정(39) 씨의 둘째 딸 라온이가 4월19일 태어났어요.
“돌고래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라온아, 넘치는 에너지로 활기차고 신바람나는
여행길에 엄마 아빠가 최선을 다해 함께 할게.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주렴. 
사랑한다♡ 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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