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임선재
임태영(34)·강수연(32) 씨의 첫째 아들 선재가 4월23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엄마 뱃속에서부터 건강하게 잘 커왔던 만큼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사랑한다, 아들♡”

 

 

 

 

 

해남읍 해리 김루히
김재주·동세라 씨의 첫째 딸 루히가 5월1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루히, 내 강아지♡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김루호
김재주·동세라 씨의 둘째 아들 루호가 5월1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루호 내 강아지♡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화산면 연정리 김유솔
김원동(40)·지혜정(34) 씨의 둘째 딸 유솔이가 5월2일 태어났어요.
“유솔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잘 먹고 잘 자고
예쁘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 많이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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