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문권율
문호신(37)·이혜원(34) 씨의 둘째 아들 권율이가 5월3일 태어났어요.
“선물처럼 찾아온 권율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언제나 네 편에서 널 응원할게♡”
해남읍 해리 김나린
김웅진(38)·이수아(33) 씨의 첫째 딸 나린이가 5월2일 태어났어요.
“우리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화산면 삼마리 이예준
이상석(33)·황가영(33) 씨의 둘째 아들 예준이가 5월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예준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축복하고,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우리가족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해남읍 해리 전해라
전영욱·오정하 씨의 셋째 딸 해라가 5월12일 태어났어요.
“해라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평생 꽃길만 걷게 해 줄게. 사랑해♡”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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