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은 지난달 26일 해남공공도서관에 모인 아이들이 ‘패션 산업이 어떻게 세계의 쓰레기를 해결했는가’라는 주제로 버려진 천으로 옷 소품을 만드는 수업을 했다. 이날 수업은 청소년들의 예술은 별것 아닌 일상이다를 모토로 하는 야호문화나눔센터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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