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대진리 김소혜
김정현(35)·최향란(35) 씨의 셋째 딸 소혜가 5월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소혜야, 소혜가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우리는 너무 기쁘구나.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화산면 평호리 이은준
이석호(38)·김민정(35) 씨의 셋째 아들 은준이가 5월16일 태어났어요.
“우리 은준이 건강하게 엄마 아빠 품으로 와줘서 고마워.
누나, 형아랑 사이좋게 놀면서 쑥쑥 자라자. 사랑해♡”

 

 

 

 

 

 

해남읍 내사리 신준
신재범(50)·최연심(38) 씨의 여덟째 아들 준이가 5월27일 태어났어요.
“모든 사랑 듬뿍 받고 자랄 우리 준이♡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늘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송지면 가차리 손하율
손희창(31)·장연주(25) 씨의 둘째 딸 하율이가 5월17일 태어났어요.
“하율아, 네가 살아갈 세상이 행복하고 아름답도록 엄마 아빠랑 오빠랑 많이 도와줄게.
우리가족이 된 걸 환영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