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박시원, 박태원
박경삼(32)·정가영(26) 씨의 셋째 아들 시원, 넷째 아들 태원이가 5월2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쌍둥이들, 좁은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희가 둘인 만큼 행복도 두배로 찾아왔단다. 뱃속부터 친구이자
경쟁자인 만큼 서로 챙겨주고 먼저 생각해 주는
형제가 됐으면 좋겠어. 사랑해”

 

 

 

 

 

해남읍 평동리 장은비
장종기(51)·콩사벹(26) 씨의 셋째 딸 은비가 5월27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은비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밝고 건강하게 사랑 많이 받고 나눌 줄 아는
예쁜 사람으로 자라주렴. 많이많이 사랑해♡”

 

 

 

 

 

 

문내면 충평리 김상연
김석준(27)·박은지(25) 씨의 첫째 아들 상연이가 5월27일 태어났어요.
“아들 상연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웃음 많은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구나. 사랑해 우리 아들♡”

 

 

 

 

 

 

해남읍 남외리 정지율
정창훈(34)·김인혜(35) 씨의 둘째 아들 지율이가 6월11일 태어났어요.
“지율아~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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