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서하윤
서승완(37)·오정선(34) 씨의 둘째 딸 하윤이가 6월25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 주고 엄마 아빠에게 두 번째 딸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하윤아♡”

 

 

 

 

 

현산면 초호리 강하담
강성우(29)·전성미(27) 씨의 둘째 아들 하담이가 6월4일 태어났어요.
“하담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 사랑해♡”

 

 

 

 

 

산이면 부동리 주수현
주현도(35)·이가영(33) 씨의 첫째 아들 수현이가 6월5일 태어났어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수현아, 건강하게 태어나 엄마 아빠에게 이루 말 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줘서 고마워. 앞으로 너의 모든걸 응원할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이소율
이희진(33)·김가을(33) 씨의 첫째 딸 소율이가 6월15일 태어났어요.
“아가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렴. 사랑한다. 우리딸♡”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