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연동리 차수민
차치현(38)·곽선화(35) 씨의 셋째 딸 수민이가 6월22일 태어났어요.
“내딸 수민아, 뜻밖에 선물로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고, 오빠들이랑 사랑하며
아끼는 맘으로 건강하게 잘 크자. 사랑해♡”

 

 

 

 

 

 

현산면 월송리 송유담
송양기(35)·양자연(35) 씨의 셋째 아들 유담이가 6월15일 태어났어요.
“우리 유담이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무럭무럭 씩씩하게
밝게 자랐으면 좋겠어. 사랑해♡”

 

 

 

 

 

 

해남읍 해리 고다온
고형민(34)·이경진(32) 씨의 첫째 딸 다온이가 6월14일 태어났어요.
“좋은 모든 일들이 다 온다라는 다온의 이름처럼 앞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있을거야. 사랑해♡”

 

 

 

 

 

 

삼산면 원진리 채서윤
채한올(31)·윤서하(31) 씨의 첫째 딸 서윤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
“서윤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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