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대산리 정선호
정덕기(46)·호티떰(26) 씨의 둘째 아들 선호가 6월7일 태어났어요.
“선호야,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선호가 태어나
 행복하고 기쁘단다. 사랑한다♡” 

 

 

 

 

 

화원면 청용리 최요원
최승우(38)·김성화(35) 씨의 첫째 딸 요원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
“우리 딸 요원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사람으로 커주길 바래요.”

 

 

 

 

 

해남읍 연동리 정태민
정희택·김희정 씨의 첫째 아들 태민이가 7월6일 태어났어요.
“태민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아빠 엄만 너무 행복해.
우리 잘 지내보자. 태민아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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