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교정을 지키던 충무공 이순신, 초등학교 폐교가 늘면서 보고 싶은 얼굴이 됐다. 마산면 송석리 길가로 옮겨온 충무공, 바다가 아닌 논밭을 바라보고 있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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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교정을 지키던 충무공 이순신, 초등학교 폐교가 늘면서 보고 싶은 얼굴이 됐다. 마산면 송석리 길가로 옮겨온 충무공, 바다가 아닌 논밭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