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배채윤
배보현(44)·지영미(39) 씨의 셋째 딸 채윤이가 7월12일 태어났어요.
“이 작고 여린 채윤이가 아빠랑 엄마만 믿고 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아빠 엄마 오빠들이랑 행복하게 살자. 채윤아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조한결
조경우·최한나 씨의 첫째 아들 한결이가 7월1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한결아 수고했어 오늘도, 오늘밤은 편안한 밤이 되길 바래.
네 새벽은 언제나 빛나길 기도한다. 매사에 감사하며 살며,
사람들에게 축복과 사랑은 받는 한결이가 되길 바란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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