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금평리 조원우
조현익(39)·이유민(36) 씨의 둘째 아들 원우가 7월1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원우야, 엄마 아빠의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밝고 행복하게 자라다오♡” 

 

 

 

 

삼산면 구림리 이은찬
이준(33)·김가람(29) 씨의 둘째 아들 은찬이가 6월30일 태어났어요.
“은찬아, 엄마 아빠 형아에게 큰 선물로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화산면 방축리 신용희
신지수(29)·서보배(29) 씨의 둘째 아들 용희가 6월26일 태어났어요.
“우리 아들 태어나자마자 힘들게 고생했지만 이제 아프지말고 더 건강하고
총명하게 자라줘. 누나랑도 사이좋게 지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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