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청용리 이경완
이승민(35)·지민서(34) 씨의 둘째 아들 경완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
“똘망아,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아픈 것 빨리 극복하고 쑥쑥 잘 커가는
네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사랑해♡” 

 

 

 

 

 

 

북평면 산마리 정태희
정홍수(38)·이다혜(28) 씨의 셋째 딸 태희가 7월23일 태어났어요.
“우리 집 셋째 태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태풍, 태빈이 오빠랑 즐겁게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윤서준
윤형동(42)·한효경(42) 씨의 셋째 아들 서준이가 7월31일 태어났어요.
“선물처럼 다가와준 사랑스런 서준아, 열 달 내내 기뻤고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이 설레는구나.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주렴♡”

 

 

 

 

 

 

 

해남읍 구교리 정라원
정재석(38)·박은경(38) 씨의 둘째 딸 라원이가 7월24일 태어났어요.
“소중한 우리 딸 라원아,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예쁘게 잘 커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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