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조은
조성진(36)·김하름(26) 씨의 둘째 딸 은이가 7월31일 태어났어요.
“우리 두찌 조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빠랑 엄마랑 아빠랑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오정후
오병남(38)·심정미(34) 씨의 셋째 아들 정후가 8월2일 태어났어요.
“정후야, 항상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해남읍 구교리 강로빈
강명구(33)·김예린(31) 씨의 첫째 아들 로빈이가 7월2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로빈아,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바르고 사랑 많은 아이로 커주길 바라. 로빈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 엄마가 될게.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우성
김진영(38)·배은미(37) 씨의 첫째 아들 우성이가 8월11일 태어났어요.
“안녕~ 우성아, 정말 축복처럼 우리에게 찾아온 너는 태명 그대로
엄마 아빠에게 복덩이란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가 아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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