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배소원
배성우(32)·한송이(30) 씨의 첫째 딸 소원이가 8월8일 태어났어요.
“로켓 배송처럼 찾아와 준 꾸팡! 큰 기쁨으로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사랑해♡”

 

 

 

 

 

 

계곡면 당산리 김다영
김형근(33)·오혜인(30) 씨의 둘째 딸 다영이가 8월13일 태어났어요.
“우리 둘째딸 다영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길 바라. 엄마 아빠가 사랑해♡”

 

 

 

 

 

산이면 예정리 이다은
이태경(32)·김미나(29) 씨의 첫째 딸 다은이가 8월17일 태어났어요.
“다은아, 건강하게 태아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서툴고
잘못해도 이해해주면 좋겠어. 사랑한다, 이쁜 우리 딸랑구♡”

 

 

 

 

 

황산면 연호리 민지혁
민경준(39)·오은영(37) 씨의 셋째 아들 지혁이가 7월31일 태어났어요.
“지혁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 듬뿍줄테니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바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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