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태풍 솔릭이 해남을 휩쓸고 있는 시간대, 해남군 본청직원 100여 명과 면직원들은 담당현장을 다니며 SNS 대화방에 현장상황을 실시간 중계했다. 태풍 솔릭만큼이나 실시간 올라온 SNS 상황 보고로 태풍피해 복구도 그만큼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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