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길목에 위치한 현산면 봉동계곡 옆 남도수목원 카페에 아기 새가 놀러왔다. 카페 안 사람들은 통유리 밖 자연이 궁금한데 아기 새는 통유리 안 카페가 궁금한지 자꾸 기웃거리며 훔쳐본다.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산속 길목에 위치한 현산면 봉동계곡 옆 남도수목원 카페에 아기 새가 놀러왔다. 카페 안 사람들은 통유리 밖 자연이 궁금한데 아기 새는 통유리 안 카페가 궁금한지 자꾸 기웃거리며 훔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