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도연
김정탁(29)·길은혜(22) 씨의 둘째 딸 도연이가 8월29일 태어났어요.
“도연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착하게만 자라줘. 엄마 아빠가 사랑해♡”

 

 

 

 

 

 

문내면 용암리 주로하
주효식(35)·최민희(28) 씨의 첫째 딸 로하가 9월18일 태어났어요.
“로하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
해남의 인기스타가 되어라.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오세빈
오승재(31)·민소라(30) 씨의 첫째 딸 세빈이가 9월1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세빈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소중해.
항상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 엄마 아빠는 늘 천사같은
너의 앞길이 너무 험하지 않길 노력할게. 사랑한다. 우리 딸♡”

 

 

 

 

 

 

해남읍 수성리 박진우
박형용·박자영 씨의 둘째 아들 진우가 9월2일 태어났어요.
“진우야~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고 예쁘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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