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용암리 황서준
황해성(41)·박은화(38)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9월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서준아, 늘 꿈꾸면서 그 꿈을 이뤄나가는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행복하며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주렴♡”

 

 

 

 

 

 

화산면 평호리 장라율
장문수(38)·장하나(36) 씨의 둘째 딸 라율이가 9월13일 태어났어요.
“예쁜 라율아,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렴.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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