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수성리 신선우
신창식(41)·김황선(34) 씨의 첫째 아들 선우가 10월5일 태어났어요.
“선우야 안녕! 엄마 아빠의 귀한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사랑해. 내 아들 선우야♡”

 

 

 

 

 

 

해남읍 수성리 신제이
신창식(41)·김황선(34) 씨의 둘째 딸 제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
“제이야 세상에 태어나서 엄마 아빠의 귀한 딸이 되어줘서 고맙구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같이 살자. 사랑해. 내딸♡”

 

 

 

 

 

 

 

송지면 송호리 김엘리야
김나단(33)·배다혜(30) 씨의 둘째 아들 엘리야가 9월25일 태어났어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우리아들, 날마다 강건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이 땅을 살아가길 축복한다”

 

 

 

 

 

 

 

 

송지면 산정리 강원우
강영만·최현미 씨의 셋째 아들 원우가 9월1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 아들 강원우, 건강히 태어나줘서 넘 고맙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커주길 바라고 우리 가족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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