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정성준
정기선(40)·김민영(37) 씨의 셋째 아들 성준이가 10월9일 태어났어요.
“성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밝고 건강하게
씩씩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

 

 

 

 

 

 

해남읍 해리 박서이
박남주(41)·정미라(37) 씨의 셋째 딸 서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
“태어나자마자 아파서 많이 고생한 우리 딸! 이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언니들이랑 행복하자.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도겸
김동현(35)·이지은(35) 씨의 첫째 아들 도겸이가 10월2일 태어났어요.
“도겸아, 엄마가 서툴지만 무탈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사랑해♡”

 

 

 

 

 

 

문내면 학동리 이유찬
이정현(32)·박다영(30) 씨의 셋째 아들 유찬이가 10월8일 태어났어요.
“이유찬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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