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내사리 이지우
이대현(35)·천문희(36) 씨의 첫째 딸 지우가 10월10일 태어났어요.
“7년 만에 생긴 우리 귀하디귀한 지우야, 예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지우가 태어난건 엄마 아빠에겐 대박이였어”

 

 

 

 

 

 

송지면 송호리 최가엘
최관혁(28)·김연비(26) 씨의 첫째 딸 가엘이가 9월26일 태어났어요.
“하나님의 선물 우리 가엘아, 늘 축복하고 지혜롭고 항상 사랑을
주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도한다”

 

 

 

 

 

 

 

해남읍 구교리 양유진
양금승(35)·박혜령(31) 씨의 첫째 딸 유진이가 9월17일 태어났어요.
“유진천사♡ 재미나고 스릴 넘치는 모험에 함께한 걸 축하한다.
앞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이 모험을 헤쳐 나가보자. 사랑해 유진아♡”

 

 

 

 

 

 

 

황산면 남리리 윤시안
윤태승(39)·임사라(36) 씨의 첫째 아들 시안이가 9월22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시안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튼튼하게 멋지게 자라렴. 늘 시안이를위해 기도 많이 할게.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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