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부동리 이지원
이도현(38)·박단희(38) 씨의 넷째 아들 지원이가 10월19일 태어났어요.
“지원아, 건강하게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형아랑 누나랑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보자. 사랑해♡”

 

 

 

 

 

삼산면 상가리 성지호
성동수(33)·김상희(33) 씨의 둘째 아들 지호가 10월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지호야,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크게 태어난 만큼 생각과 마음이 큰 사람이 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항상 행복한 아이, 우리 지호가 되자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박지성
박준태(34)·박미라(30) 씨의 첫째 아들 지성이가 10월12일 태어났어요.
“방글이로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 지성이란 이름으로 평생 함께 할 우리 아들 지성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산이면 초송리 김아윤
김광환·정 란 씨의 첫째 딸 아윤이가 10월1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윤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 듬뿍 받고 몸도 맘도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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